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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정보

[청계백상앨리츠] 임의공급 – 성동구 마장동, 청약통장 없이 잡는 청계천 신축

by 제이s노트 2026. 3. 19.

안녕하세요! 청약의 모든 것을 친구처럼 알려주는 블로그 주인장이에요. 오늘은 서울에서도 입지 좋기로 소문난 성동구, 그중에서도 마장동에 나오는 청계백상앨리츠 임의공급 소식을 가져왔어요.

여기는 청약통장이나 가점이 낮아서 서울 신축은 꿈도 못 꿨던 분들에게 정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곳이에요. 분양가가 시세 대비 아주 저렴한 '로또'는 아니지만, 성동구 신축 아파트를 통장 없이 바로 잡을 수 있다는 게 핵심이거든요.

위치는 어떤지, 분양가는 괜찮은 건지, 그리고 내가 신청할 수 있는 건지 바로 아래에서 속 시원하게 알려드릴게요!

청계백상앨리츠 조감도

단지 개요

청계천 인근에 자리한 소규모 신축 아파트예요

이 단지는 72세대로 이루어진 아담한 규모의 신축 아파트예요. 대단지는 아니지만, 그만큼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생활을 원하는 분들에게 잘 맞을 수 있죠.

항목 내용
위치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동 767-56
공급유형 임의공급 (총 72세대 중 25세대)
총 세대수 72세대 / 1개동 (지하 2층 ~ 지상 13층)
시공사 미성주택
사업주체 미성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조합
공식 홈페이지 정보 없음
청계백상앨리츠 위치도

생활환경 및 입지

청약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역시 '그래서 여기가 살기 좋은 동네인가?' 하는 점이죠. 청계백상앨리츠의 입지를 교통부터 하나씩 뜯어볼게요.

교통

지금 당장 이용할 수 있는 교통편이 가장 중요하죠. 이 단지는 완전한 초역세권은 아니지만, 여러 노선을 이용하기에 나쁘지 않은 위치예요.

  • 지하철: 5호선 마장역과 2호선 용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가까워요. 도보로 약 10~15분 정도 걸리는데, 마을버스를 이용하면 더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어요.
  •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 왕십리역이 가까워서 분당선, 경의중앙선, ITX-청춘 등으로 환승하기 좋아요. 이걸 이용하면 강남, 광화문,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30~40분 내외로 출퇴근이 가능하죠.

생활편의

주변에 지금 당장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얼마나 있는지도 중요해요. 마장동은 전통적인 주거 지역이라 기본 인프라는 잘 갖춰져 있어요.

  • 쇼핑/마트: 왕십리역 비트플렉스(엔터식스, 이마트)가 가까워서 쇼핑이나 장보기에 편리해요. 차량으로 10분 이내로 갈 수 있는 거리예요.
  • 병원: 한양대학교병원이 인근에 있어서 대형 병원 이용도 걱정 없어요.
  • 기타: 단지 바로 앞에는 유명한 마장동 축산물시장이 있지만, 이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이에요. 신선한 고기를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냄새나 혼잡함을 우려할 수도 있죠.

자연환경

이 단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자연환경이에요. 단지 이름에 '청계'가 들어간 이유가 있죠.

도보로 청계천 산책로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답답한 서울 생활 속에서 퇴근 후나 주말에 가볍게 산책하며 힐링할 수 있는 환경은 삶의 질을 크게 높여주거든요.

교육

자녀가 있는 분들이라면 학교 위치를 가장 먼저 보실 텐데요. 이 부분은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인근에 사근초등학교, 마장중학교 등이 있지만 도보로 통학하기에는 거리가 조금 있는 편이에요. 어린 자녀가 걸어서 통학하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이 점은 꼭 확인해봐야 해요.

개발호재

단지 자체의 개발호재는 없지만, 속해 있는 성동구 전체가 들썩이고 있죠. 이게 바로 장기적인 가치를 기대하게 만드는 부분이에요.

가장 큰 호재는 GTX-C 노선이 왕십리역에 정차한다는 점이에요. GTX가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한 정거장으로 연결되어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져요. 또한, 인근 성수전략정비구역 개발이 본격화되면 성동구 전체의 위상이 한 단계 더 올라갈 것으로 기대돼요.

분양가 분석

시세와 비슷하지만, '서울 신축'이라는 점이 포인트예요

가장 궁금해하실 분양가 이야기예요. 솔직히 말해서 주변 시세보다 막 20~30%씩 저렴한 '로또 분양'은 아니에요. 하지만 그 의미를 잘 해석해야 해요.

  • 인근 시세 비교: 81㎡(약 32평) 기준 분양가가 13억 5천만 원 수준인데, 이는 3.3㎡(평)당 약 5,400만 원대예요. 인근 신축 아파트인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의 최근 실거래가가 비슷한 평형 기준으로 14~15억 원대인 것을 감안하면, 시세보다 약간 낮거나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어요.
  • 초기 자금: 계약금은 보통 분양가의 10%를 내요. 13억 5천만 원짜리 타입을 계약한다면 계약 시 약 1억 3,500만 원의 현금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오죠. 중도금 대출 가능 여부는 공고문을 꼭 확인해야 해요.
  • 프리미엄 가능성: 시세와 비슷하게 시작하기 때문에 입주 직후 엄청난 프리미엄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성동구의 개발 호재들이 현실화되는 시점에는 자산 가치가 함께 올라갈 가능성이 충분하죠. '단기 차익'보다는 '서울 핵심 입지 신축 선점'이라는 관점으로 접근하는 게 맞아요.
청계백상앨리츠 평면도 예시

타입별 세대 구성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총 25세대로, 모두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신혼부부나 3인 가구가 살기에 딱 좋은 크기죠.

전용면적(㎡) 세대수 분양가(최고가, 만원) 3.3㎡당 분양가(만원)
076.6275 2 125,000 약 5,393
081.6700 18 134,800 약 5,456
081.6937 5 135,200 약 5,471

타입별 면적 차이가 크지 않고 구조도 비슷해서, 어떤 타입을 선택하든 만족도는 비슷할 것 같아요. 가장 많은 18세대가 공급되는 81.67㎡ 타입이 주력 평형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청약 일정

가장 중요한 청약 일정이에요. 임의공급은 보통 일정이 짧고 빠르게 진행되니 정신 바짝 차려야 해요.

구분 일정
모집공고일 2026년 03월 16일
청약접수 시작 2026년 03월 18일
청약접수 종료 2026년 03월 20일
당첨자 발표 2026년 03월 27일
계약일 2026년 03월 30일

오늘(3월 19일) 기준으로 보면 청약 접수 마감까지 단 1일밖에 남지 않았어요! 관심 있다면 정말 서둘러야 해요.

청약 자격 + 나에게 해당되나?

이번 청약의 핵심은 바로 이 '자격'에 있어요. 문턱이 정말 낮거든요. 아래 체크리스트로 내가 해당하는지 바로 확인해보세요.

  • 만 19세 이상인가요?
  • 서울특별시에 거주하고 있나요?
  • 청약통장이 없어도 괜찮아요.
  • 집을 여러 채 가지고 있어도 괜찮아요.

보셨나요? 청약통장 가입 여부, 주택 소유 여부, 세대주 여부 등을 전혀 따지지 않아요. 오직 '서울 거주 만 19세 이상'이라는 조건만 맞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거죠. 그동안 가점이 낮아 좌절했던 분들에게는 정말 단비 같은 소식이에요.

청약 전략

가점 경쟁이 아닌 '추첨'의 영역, 자격만 되면 누구나 도전 가능해요

이런 임의공급 단지는 청약 전략이라고 할 게 사실상 명확해요. 가점 순으로 줄을 세우는 게 아니라, 자격이 되는 신청자들을 모아놓고 '뺑뺑이', 즉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하거든요.

  • 예상 경쟁률: 성동구라는 인기 지역에 나오는 신축이고 진입 장벽이 낮기 때문에 경쟁률은 꽤 높을 것으로 보여요. 서울의 유사한 조건의 임의공급 단지들이 보통 수십 대 일에서 높게는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어요.
  • 유리한 사람: 전략이랄 게 없어요. 그동안 청약 시장에서 소외되었던 모든 분들에게 유리해요. 청약 가점이 낮은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혹은 이미 집이 있지만 상급지로 갈아타고 싶은 유주택자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가 주어지는 거죠.
청계백상앨리츠 단지 내 시설

실수요자 관점

'나홀로 아파트'의 단점보다 입지와 신축의 장점이 더 큰 분들에게 추천해요

만약 내가 이 집에 실제로 산다면 어떨까요? 장점과 단점을 솔직하게 짚어볼게요.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성동구 신축'이라는 점과 '청계천 라이프'가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낡은 구축이 많은 동네에서 깨끗한 새 집에 살면서, 원할 때마다 청계천을 따라 산책할 수 있는 건 분명한 메리트죠.

반면, 단점은 72세대 1개동짜리 '나홀로 아파트'라는 점이에요. 대단지 아파트에서 누릴 수 있는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피트니스, 도서관 등)이나 넓은 조경을 기대하기는 어려워요. 또, 세대수가 적어 관리비가 대단지보다 조금 더 나올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해요.



투자자 관점

단기 시세차익보다는 장기적 가치 상승을 보고 접근해야 해요

투자 관점에서 보면, 이 단지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상품은 아니에요. 분양가가 이미 시세를 반영하고 있어서, 사자마자 수억 원의 프리미엄이 붙는 걸 기대하긴 어렵죠.

하지만 서울의 핵심 자치구 중 하나인 성동구의 신축 자산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어요. 전매제한이 없다면(공고문 확인 필수) 단기적으로 시장 분위기에 따라 움직일 수 있지만, 진짜 가치는 GTX-C 개통이나 주변 지역 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에 나타날 거예요. 즉, 긴 호흡으로 봐야 하는 단지죠.

계약 시 유의사항

만약 당첨된다면 몇 가지 꼭 챙겨야 할 것들이 있어요. 들뜬 마음에 놓치기 쉬운 것들이니 꼭 기억해두세요.

  • 옵션 비용: 분양가는 말 그대로 '집값'이에요. 발코니 확장비, 시스템 에어컨 등 추가 옵션 비용이 별도로 발생하니 자금 계획에 꼭 포함해야 해요.
  • 취득세: 분양가의 약 1.1% ~ 3.3% (주택 수에 따라 다름)에 해당하는 취득세를 잔금 납부 시 내야 해요. 13억 아파트라면 최소 1,400만 원 이상의 세금이 발생하니 미리 준비해야겠죠.
  • 자금조달계획서: 규제지역의 경우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이 필수예요. 계약금, 중도금, 잔금을 어떤 돈으로 마련할지 미리 계획을 세워두고 증빙 서류도 준비해두는 게 좋아요.

핵심 메시지

  • 입지: 청계천을 곁에 둔 성동구 신축으로, 왕십리 인프라와 미래 교통 호재를 누릴 수 있는 곳이에요.
  • 투자: 시세차익보다는 청약통장 없이 서울 핵심지에 내 신축 집을 마련한다는 '자산 확보' 관점이 더 중요해요.
  • 액션: 가점이 낮거나 집이 있는 서울 거주자라면, 내일(20일) 마감 전에 무조건 신청해보는 걸 추천해요!

마무리

청계백상앨리츠는 모든 사람에게 완벽한 아파트는 아닐 수 있어요. 하지만 청약 시장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셨던 분들, 특히 성동구 입성을 노렸던 분들에게는 다시없을 좋은 '틈새'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내일이 마감이니, 오늘 제 글을 보시고 마음이 움직였다면 고민만 하지 마시고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다음번에는 더 알찬 청약 정보로 돌아올게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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