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들보다 청약 공부 딱 한 발 먼저 시작한 블로그 주인이에요.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진주에서 나오는 브랜드 대단지,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소식을 가져왔어요.
진주에서도 살기 좋기로 소문난 평거동에 '힐스테이트' 브랜드가 들어온다는 것만으로도 관심이 뜨거운데요. 과연 분양가는 괜찮은 건지, 지금 여기 청약해도 되는 건지! 제가 친구한테 설명하듯 쉽고 솔직하게 전부 알려드릴게요.
가장 궁금해할 '그래서 여기가 좋은가?'에 대한 답부터 바로 시작해볼게요.
단지 개요
진주시 평거동에 들어서는 1군 브랜드 아파트예요.
| 항목 | 내용 |
|---|---|
| 위치 | 경상남도 진주시 평거동 148번지 외 4필지 |
| 공급유형 | 신규 분양 아파트 (APT) |
| 총 세대수 | 자료 확인 필요 (이번 공급 물량은 178세대) |
| 시공사 | 현대엔지니어링 |
| 사업주체 | 신한자산신탁 주식회사 |
| 공식 홈페이지 | 바로가기 |
생활환경 및 입지
청약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어디에 있냐'는 거죠. 아무리 아파트가 좋아도 주변에 아무것도 없으면 살기 힘드니까요.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이 들어서는 평거동은 어떤 곳인지 같이 살펴볼까요?
교통
솔직히 말해, 수도권처럼 지하철이 바로 앞에 있는 입지는 아니에요. 진주시는 지하철이 없는 지역이니까요. 하지만 자차나 버스를 이용한 이동은 아주 편리한 곳에 자리 잡고 있어요.
주요 도로 접근성이 좋아서 진주 시내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요. KTX 진주역도 차량으로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서 서울이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때도 편리해요. KTX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3시간 30분 내외로 도착할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이죠.
생활편의
평거동은 진주에서도 전통적으로 주거 선호도가 높은 동네예요. 그 말은 즉, 이미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는 뜻이죠. 단지 주변으로 마트, 병원, 은행 같은 편의시설들이 이미 다 들어서 있어서 입주하고 나서 불편할 일은 거의 없을 거예요.
새로운 택지지구처럼 '입주하고 3년은 고생해야 한다' 같은 걱정은 안 해도 되는, 완성된 동네라는 게 가장 큰 매력이에요.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상권이 형성되어 있어서 슬리퍼 신고 동네 한 바퀴 돌며 필요한 걸 해결할 수 있겠네요.
자연환경
단지 주변으로 큰 공원이나 강이 바로 붙어있지는 않지만, 평거동 자체가 녹지가 풍부한 편이에요.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공간들이 있고, 남강과 가까워서 강변공원을 이용하기도 좋아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
교육
아이 키우는 부모님들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평거동은 진주 내에서도 학군이 잘 형성된 곳으로 유명해요. 단지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초등학교, 중학교가 있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어요.
물론 정확한 학교 배정 정보는 입주 시점의 교육청 지침을 꼭 확인해야 해요. 하지만 이미 주변에 학교가 많고 학원가도 잘 발달해 있어서 교육 환경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여요.
분양가 분석
인근 구축 대비 높은 편, 하지만 브랜드와 신축 가치를 고려해야 해요.
자, 이제 가장 현실적인 돈 얘기를 해볼 시간이에요. 그래서 분양가가 얼마고, 주변 시세랑 비교하면 어떤지 따져봐야죠. 이번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의 분양가는 '싸다!'라고 말하기는 솔직히 어려워요.
84㎡(구 34평) 기준 분양가가 약 6억 6,000만 원 수준인데요. 인근에 있는 평거동 구축 아파트 '진주평거엘크루'의 동일 평형 시세가 약 5억 3,000만 원인 것과 비교하면 약 25% 정도 높은 금액이에요. 꽤 차이가 크죠?
하지만 이건 당연한 결과이기도 해요. 엘크루는 연식이 꽤 된 아파트고, 힐스테이트는 진주에서 보기 드문 1군 브랜드의 최신 신축 아파트니까요. 브랜드 가치, 최신 설계, 커뮤니티 시설 등을 모두 고려하면 어느 정도 납득할 수 있는 가격 차이라고 볼 수 있어요. '안전마진'이 아주 큰 로또 청약이라기보다는, '좋은 입지에 좋은 집을 제값 주고 산다'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게 마음 편해요.
- 계약금: 분양가의 10% (84A타입 기준 약 6,600만 원)
- 중도금: 60% (대출 가능 여부는 공고문 확인 필수, 비규제지역이라 보통 가능해요)
- 잔금: 30% (입주 시점)
초기에 필요한 자금은 계약금 6,600만 원과 발코니 확장비, 옵션 계약금 정도라고 생각하면 돼요. 전매제한이 없어서 입주 전 분양권 거래가 가능하지만, 최근 시장 분위기를 보면 단기 시세차익보다는 실거주 관점에서 접근하는 게 훨씬 안전한 단지예요.
타입별 세대 구성
이번 청약에서는 중대형 평형 위주로 공급되는 점이 특징이에요. 요즘 트렌드에 맞는 구성이네요.
| 전용면적 | 타입 | 세대수 | 분양가(최고가, 만 원) | 3.3㎡당 분양가(평당) |
|---|---|---|---|---|
| 84.37㎡ | 84A | 48 | 66,000 | 약 2,586만 원 |
| 84.98㎡ | 84B | 12 | 66,600 | 약 2,591만 원 |
| 105.96㎡ | 105A | 70 | 90,400 | 약 2,820만 원 |
| 105.64㎡ | 105B | 24 | 89,400 | 약 2,798만 원 |
| 105.50㎡ | 105C | 24 | 91,200 | 약 2,858만 원 |
타입별로 분양가 차이가 조금씩 있는데요, 보통 A타입이 가장 인기가 많은 4베이 판상형 구조일 가능성이 높아요. 실거주 만족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A타입을, 독특한 구조나 조망을 원한다면 다른 타입의 평면도를 꼼꼼히 보고 결정하는 게 좋겠어요.
특히 세대수가 가장 많은 105A 타입이 이번 청약의 주력 평형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청약 일정
가장 중요한 청약 일정이에요. 날짜 꼭 저장해두고 놓치지 마세요!
| 구분 | 일정 |
|---|---|
| 모집공고일 | 2026년 04월 04일 |
| 특별공급 접수 | 2026년 04월 14일 |
| 1순위 접수 | 2026년 04월 15일 |
| 2순위 접수 | 2026년 04월 16일 |
| 당첨자 발표 | 2026년 04월 24일 |
| 계약일 | 2026년 05월 06일 ~ 05월 08일 |
오늘이 4월 12일이니까, 1순위 청약 접수까지 딱 3일 남았네요! 시간이 정말 얼마 없어요. 고민하고 있다면 서둘러서 청약 준비를 마쳐야 해요.
청약 자격 + 나에게 해당되나?
청약 자격이 복잡해서 포기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번 단지는 비교적 간단한 편이에요. 내가 해당하는지 한번 체크리스트로 확인해보세요.
-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충족.
- 거주지 제한: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단, 경쟁 발생 시 진주시 거주자 우선 공급)
- 주택 소유: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 가능! (단, 가점제에서는 무주택 기간 점수가 없겠죠?)
- 전매제한: 없음. 계약금 완납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해요.
- 재당첨제한: 적용되지 않아요.
결론적으로, 경남권에 살면서 청약통장만 6개월 이상 유지했다면 대부분 1순위 자격이 된다는 뜻이에요. 진입 장벽이 낮아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것 같네요.
청약 전략
진주 거주 무주택자 또는 1주택 처분 조건부 신청자에게 가장 유리해요.
경쟁률 데이터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힐스테이트'라는 브랜드 파워와 평거동이라는 입지 때문에 지역 내에서는 경쟁이 꽤 치열할 것으로 예상돼요.
이런 분들에게 가장 유리해요.
- 1순위 가점이 높은 진주시 거주 무주택자: 당연히 가장 당첨 확률이 높아요. 가점 계산 꼼꼼히 해서 소신 지원해보세요.
- 갈아타기를 노리는 1주택자: 추첨제 물량이 있으니 적극적으로 노려볼 만해요. 기존 집 처분 조건으로 신청해서 새 아파트로 이사 가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어요.
- 중대형 평형을 원하는 실수요자: 84㎡를 초과하는 평형은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해요. 가점이 낮은 분들도 105타입에 청약하면 당첨을 기대해볼 수 있어요.
실수요자 관점
오래된 동네의 불편함 없이, 완성된 인프라를 누리는 새 아파트예요.
실제로 이 아파트에 살면 어떨까요?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함'일 거예요. 아이들 학교 보내고, 장보고, 병원 가는 일상적인 생활이 정말 편할 거예요. 신도시처럼 상가 건물이 텅텅 비어있는 모습을 보지 않아도 되고요.
힐스테이트 브랜드가 짓는 만큼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도서관 등)도 최신식으로 잘 갖춰질 거예요. 구축 아파트에서는 누리기 힘든 편리함을 단지 안에서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실거주 만족도를 크게 높여줄 거예요.
투자자 관점
전매제한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예요.
투자자 관점에서 보면 '전매제한이 없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띄어요. 계약금 10%만 납부하면 입주 전이라도 분양권을 팔 수 있다는 뜻이니까요. 단, 분양가 자체가 주변 시세 대비 높게 책정되었기 때문에 아주 큰 폭의 프리미엄을 기대하기는 조심스러워요.
단기 투자보다는 진주라는 도시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길게 가져가는 장기 투자 관점이 더 적합해 보여요. 평거동이라는 핵심 입지의 브랜드 신축 아파트는 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를 꾸준히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계약 시 유의사항
만약 당첨된다면 계약 시 몇 가지를 꼭 확인해야 해요. 분양가 외에 추가로 드는 돈이 꽤 있거든요.
가장 대표적인 게 발코니 확장비와 시스템에어컨 같은 유상 옵션 비용이에요. 보통 계약할 때 계약금을 같이 내야 하니 자금 계획에 꼭 포함해야 하고요. 입주 시에는 분양가의 4.6%에 해당하는 취득세를 내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마세요.
핵심 메시지
너무 길어서 복잡했다면 이 세 줄만 기억하세요!
- 입지: 이미 모든 게 갖춰진 진주 전통 주거지 평거동 핵심 입지.
- 투자: 큰 시세차익보다는 안정적인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브랜드 신축.
- 액션: 1순위 청약까지 3일! 진주시에 거주하는 실수요자라면 적극적으로 검토해볼 시간.
마무리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은 '로또 청약'이라고 부르기엔 분양가가 다소 아쉬운 게 사실이에요. 하지만 진주 평거동에 내 집 마련을 꿈꾸던 실수요자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 낡은 아파트를 떠나 편리하고 쾌적한 새 아파트에서의 생활을 꿈꾼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다음번에는 더 알찬 청약 정보로 돌아올게요.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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